으앙, 오줌 쌌다! 난 책읽기가 좋아
김선희 지음,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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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2 단계

으앙! 오줌쌌다
1.어떡해 오줌 마려워

수업시간에 오줌 마려워진 찬규 ....

화장실 갔다가 교실에는 안가고 계단 난간에서 미끄럼이나 타다 교장선생님께 딱 걸립니다

2. 으앙 오줌쌌다

다음날 공부시간에 오즘이 마려워질까봐 물도 안마시고 학교갑니다

쉬는시간 친구의 오락게임에 빠져 화장실 가는 걸 잊어버린 찬규....

결국 벌 벋다가 바지에 실례를 합니다

3. 학교에 안 다녔으면 좋겠어

학교가서 놀림 받기 두려워  학교 가기 싫어하는 찬규....

아빠와 사나이 대 사니이로 약속합니다

바지에에 오줌 쌌다는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4. 화장실에 갑니다

"이제 두 번 다시는 바지에 오줌싸지 않을꺼야

길 잃은 양도 되지 않을 꺼라고..."

 

하나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이야기가 제법 길어요

근데도 재밌는지 끝까지 보내요

울 아들 이렇게 긴 이야기는 처음 읽거든요

학교 처음 가는 남자아이에게 있을 법한 재밌는 이야기 넘 친근하게 다가오나 봐요 ...

울 아들 자기 같은가봐요

하나 재밌고 귀여운 그림 넘 웃깁니다

아이들이 연필로 그린 듯한 그림이 넘 잼있고 쉽게 느껴져요

그림을 보며 계속 키득거리네요

하나 손에 꼭 들어오는 책 크기

아이가 손에 들고 보기 편한 책 크기에다 겉표지는 하드커버네요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볼 수 있어 좋아요

 

울 아들이 넘 즐거워한 책이예요

찬규를 잘 지켜봐 주는 선생님의 마음이 넘 기억에 남아요

울 아들이 학교 가면 이런 멋진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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