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
조지프 루치 지음, 박희원 옮김 / 아고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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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꼼꼼한 조사자다. 단순히 불쌍한 아이들을 돌봤던 고아원에 대해 쓴 책이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의 복합적인 사회상과 예술, 건축 이야기를 촘촘하게 엮어냈다. 생생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읽다 보니 지금 당장 이탈리아로 날아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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