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참 힘들다.
그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게 바로 '시'인것 같다.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여러 나라의 많은 시인들의 유명한 시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우리 나라의 시인들의 작품만 엮어놓은 시집을 구입하고 싶다.
아무래도 난 한국사람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