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앙생활하면서 의문이 생겼던 것,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출퇴근길에 읽었는데, 쉽게 술술 잘 읽혀서 읽다보면 금방 내릴역에 도착하더라구요.
너무 어려운 신앙서적이 아닌,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