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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money 캐쉬북
국내
평점 :
절판


I like money 캐쉬북..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평소에 이런거 하나를 사면 오래사용하지 못하고

한 1~2개월 후에 바꿔버립니다.

사용하다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발견되면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인터넷에서 이 캐쉬북을 발견하게 되어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뭐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죠.

벌써 3개월이 넘도록

꼬박꼬박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조나 내용등은 상품설명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사이즈도 사용하기 딱 편리한 사이즈 입니다.

친구들도 부럽다고 사고싶다고 하네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솔직히 좀 비싸죠.

하지만 그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다른게 충분히 다 커버시켜 줍니다.

영수증보관함이라던가 구성이라던가.

정말 필요없는 부분 없이 모두 알찹니다.

 

 

사용해보세요~

아마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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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마이스킨 팩트 - 17g
클리오
평점 :
단종


제가 써본 파우더 중에 가장 좋은 파우더 입니다.

지금까지 입큰 두종류, 더페이스, 라끄베르, 이자녹스, 라네즈, 마몽드 이쪽의..

파우더를 써봤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제 피부믄 매우 심각한 악지성중에도 악 지성입니다. 

그래서 파우더를 바르고 나면 조금있으면 얼굴에 기름기가 번지르르하고.

수정화장을 해도 곧 뭉쳐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가 입큰을 알게되서 입큰을 사용했었는데..

입큰도 저에게 약간 뭉치는 경향이 있구요..

파우더를 바르게 되면 얼굴이 너무 밝아지고 화사해져서..

약간 들뜬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그리고 향도 너무 강했구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가 입큰쓰는사람들이 페리페라로 많이 옮겨간다고들 하기에..

저도 호기심반으로 한번 사봤습니다...

우선 배송도 아주 빨라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세수를 하고.. 스킨로션을 바르고..

비비크림을 사용하고 나서.. 파우더를 발랐는데..

참고로 21호를 샀습니다..

바르고 나니 얼굴이 무척 하얘지더군요.. 원래 21호를 써오던 탓에..

그냥 21호를 샀는데.. 좀 너무 하얘져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니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잠시 비비크림에 대해 얘기하자면 괜찮은데요.. 다만..

좀 매트한 느낌이 들어서.. 바르면 끈적이는 느낌이 좀... 상품이 나쁘진 않은 것 같으나.

끈적이는 느낌이 좀 별루 않좋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오늘 또 파우더를 발라봤는데..

이번엔 비비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에 제가 쓰던

메베+파운데이션 기능이 복합된 걸 썼는데..

이위에 바르니.. 되게 자연스러워지구.. 그렇게 하얘지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름기때문에 파우더가 뭉치는 경향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집니다..

페리페라 파우더의 또하나의 장점은 입자가 매우곱습니다.

그래서 잘 ƒ팁?같은 느낌도 들지만 정말 고와요~

그리고 커버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다른 파우더에 비해서..커버력은 쪼끔 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낮은건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러운 정도라서..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신다면 아마 분명히 만족할 겁니다..

이거 다쓰면 또 쓸꺼구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해 줄 생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 파우더 발견해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지성피부이신분들 꼭 페리페라 파우더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왠만해서 피부색이 보통이시라면 22호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저 살때 22호가 품절이어서 21호 샀었는데..

22호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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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집을 짓는 통나무를 쌓아라
프랭크 F. 룬 지음, 전광수 옮김 / 시아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성공의 집을 짓는 통나무를 쌓아라.

처음에.. 책을 받고.. 와 왔구나..

했다가.. 솔직히.. 책을 열었을때..

눈앞이 막막해졌다..

스토리텔링형이 아니어서.. 매우 딱딱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책을 쭈욱 훑어 보았을때.. 그래프까지 등장하는거 보고..

순간 헉.;; 당황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그렇게 어렵게 쓰여진 책은 아니었다.

여러가지 얘기들과 예제(?)들을 많이 사용해서..

잘 읽혀져 나갔기 ‹š문이다..

 

이 책이 내세우고 있는 그리고 우리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 STACK전략일 것이다.

S(Set) :  목표와 경로를 정한다

T(Take)  :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A(Accept) :  결과를 단순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인다

C(Correct)  : 피드백에 근거해서 경로를 수정한다

K(Keep)  : 계속 통나무를 쌓는다

이 STACK만 봐도 이 책의 절반은 다 읽은 거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은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저것을 실행하느냐이다...

나의 예로 들자면..

S인 목표와 경로는 항상 잘 정한다.

문제는.. T로 가지지 않는다는것과..

어쩌다 T로 가더라도.. 그 다음인.. A로..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항상 이것이 나의 문제다........

 

STACK전략이라는 중요한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이 STACK전략을.. 실생활에 응용하는것이..

더큰 문제점이다...

그에 따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노력하는 내가 되도록..바란다....

 

덧붙여.. 이 책을 읽지 안은사람도..

STACK.!!

이것은 꼭 알고 있으면.. 좋을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을 하더라도.. 이 공식은..

꼭 도움을 줄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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