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 낮은산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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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시엄마께 읽어드리고 싶어요

엄마 까투리

웬지 어머님고ㅏ 엄마와 정서와 닮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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