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를 보고 역시나 이 작가님꺼구나 했는데노다메칸타빌레만큼 유명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용이 제 취향이랑 맞네요. 보석감정에 대해 엄청닌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앞권이라 그런지 몰라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