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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편한 파워포인트 2010 ㅣ 눈이 편한 시리즈
김미영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4년 4월
평점 :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이라고는, 한글 2010이 다였던 저.
그러나 요즘 세미나와 각종 발표 수업에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파워포인트를 배워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시중에는 많은 책이 있었지만,
복잡다단하게 되어 책을 펼쳐보기도 싫은 교재들이 많이 있어 고민하던 차에,
한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눈이 편한 파워포인트 2010" 펼쳐서 보니,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하나하나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매일 30분~1시간 정도 따라하다보니 활용능력이 부쩍 늘어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참으로 고마운 책입니다.
저처럼 파워포인트를 배우고는 싶은데, 마땅한 책이 없어 고민이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