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그 말이에요 -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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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도 아까운 

진짜 목적이 몇천의 수임료 받는 A급 강사라한다면 

단지 돈냄세 잘맞는 영악한 공인이라고 치부하고 무시하면 답이겠지만 

그것을 마치 사실인냥 역사인냥 선동에 가까운 활자 와 강의 설파는 

마치 사실인냥 거짓 선동하는 유튜버와 다를바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진짜 돈이면 다인 세상이 아닌지  

김제동 이름 석자는 못친소이후 지워지고 죽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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