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던 소재들을 이렇게 한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감성사진이다보니 클로즈업된 사진은 아니라 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실제 꽃시장에서 쓰이는 말들등 정보가 많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