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에세이를 읽고 싶을 때도 있다.소아마비, 세 번의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작가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보았고, 아버지의 딸에 대한 마음을 보고자 아버지의 수필집을 주문했다.
유럽의 중상주의 몰락, 산업혁명, 자유무역, 케인스, 신자유주의로 이어지는 빈곤의 이야기와 다국적기업들이 저지른 약탈적 행위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정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