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만하면 두꺼운 책들이 좋다 오래오래 진득하게 차분히 내용을 전개하는 그런 작가분들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래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은면도 있고.. 나들이갔을때 어제 읽었던 곳까지 접혀진 책을 살짝 가슴 두근거리면서 펴는 순간,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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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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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인간미가 전해지는 책,왠지 기다려지는 그녀의 책은 전부 소장각이지요
작가의 생각,어른스러움,슬쩍 웃음끼를 띠는 듯 하면서도 왠지 엄격함도 보이는 ..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의 신작,너무 행복한 기분으로 읽었어요,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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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6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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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권,기다림에 지쳐..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오랜 세월인데 대단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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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자와 주민센터 소식 1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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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작가의 상상력에 놀랐어요
그리고 만약 그 안에 내가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 공황장애가 있던 내게는 죽을만큼 끔직했습니다
사람이 누구에게 제제를 받는 다는 것, 그 자체로도 견디기 어려운 일인데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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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당신의 기록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선 남편에게 감사하고 도서관에서 빨리 들어오지않는 신간을 기다리지못하는 내 성격을 반성하고, 이렇게 추리,미스테리에 빠지는 것은 왜 일까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책 읽기도 좋지만 소장하는 책을 중고로 내 놓고 또 중고책도 구매하는 방식을 취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이미 읽은 책이라해도 생각나면 다시 꺼내 읽는 잔잔한 재미를 놓아야함으로 그 또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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