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 - 여시아독 如是我讀, 개정판
비구 범일 지음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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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끝없는 바다에서 그리고 보이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칠흑의 어둠 속에서 끝없이 헤매고 있는 우리 인간중생들에게 더 이상이 있을 수 없는 무상無上의 구원의 섬이며 등불인 부처님의 정법을 오늘 날에 <수트라>경전을 통해서 완벽히 되살려 내시어서 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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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 2018-09-2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끝없는 바다에서 그리고 보이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칠흑의 어둠 속에서 끝없이 헤매고 있는 우리 인간중생들에게 더 이상이 있을 수 없는 무상無上의 구원의 섬이며 등불인 부처님의 정법을 오늘 날에 <수트라>경전을 통해서 완벽히 되살려 내시어서 위와 같은 우리 인간중생들이 모두가 접해서 공부하고 수행해서 칠흑의 어둠속에서 등불을 들 수 있게 하고 또 끝없는 바다에서 구원의 섬에 닿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스님께서 하신 그 위력과 노고에 감탄과 칭송을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올립니다. 방일함이 없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하겠습니다. 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구 합장. 합장.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