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미어(謎語 수수께끼) (총2권/완결)
서미선(소나기) 지음 / 마롱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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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미선작가님꺼 재미지게 봤네요~~표지와 너무 잘 어울려요 격정신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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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 말레피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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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남주와 뛰쳐나와 남주와 한집에 살게 된 여주의 이야기가 휘릭 잘 읽히네요..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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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백의 이유 고백의 이유 1
서은수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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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서진하
대성그룹 상무, 대성그룹 후계자, 서회장 손자, 19세~23세~31세
이별하기 위해 고백하는 남자,
대성그룹 서회장의 손자로 이지적인 외모에 단정한 분위기를 가진 엄친아.
할머니의 부탁으로 가게 된 이동재의 집에서 수완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추상적으로 맴돌던 호감의 감정이 어느날 자신의 운동화 끈을 정성스레 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구체적으로 형상을 띠어갔다.
눈이 마주치면 가슴이 떨렸고 향기를 맡으면 어지러웠고 열병을 앓는 소년처럼 그애가 보고 싶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며 고백할 타이밍만 기다렸는데 결국 어긋나버리고 상처만 남긴 채 떠나야 했다.
그리고 8년후 운명처럼 수완을 다시 만났지만 이미 모든것은 돌이킬 수 없이 변해 버렸다. 이제 원하는 것은 오직, 그녀에게 거절당하는 것뿐.
8년이 지나도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
내가 느낀 설렘을, 행복을, 아픔을, 절망을 형용할 수 없는 격통을...직접 겪어보지 않은 타인이라면 누구라도 이 마음을 모르는게 당연했다.
"내가 절절히 고백하면 그땐 네가 매몰차게 차 주라. 다시는 헛된 꿈 품지 않게, 미련이 남아 너를 넘보지 못하게."

여주.이수완
JS그룹 인사과대리, 대성그룹 주치의 딸, 17세~21세~29세
이별하기 위해 다가가는 여자,
대성그룹 주치의 딸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지옥같은 가사노동, 첫사랑인 아빠를 다시만나 결혼한 엄마를 미워하는 할머니와 이복오빠 동재는 온갖 집안일을 엄마에게 시키고 수완은 잡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도도하고 새침하다.
갑갑한 집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마다 그녀앞에 나타나 숨을 트이게 해 주는 서진하.
그도 분명히,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하나뿐인 친구와 결혼하게 만들었고 홍역처럼 앓았던 첫사랑은 처참히 부서졌다.
마음을 아끼지 않고 내주었던 두사람을 한꺼번에 잃었고 지독한 사랑의 흔적이 겨우 아물어갈 때쯤, 8년만에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당신이 내민 손을 미친 척 잡았던 그 날 이후, 절대 지나가지 않는 폭풍같은 어둠속에서, 난 빠져나올 수가 없어."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탓하고, 원망하고, 비난하지만
정말로 묻고 싶은 것은 사실 단 하나.
날 좋아했나요?

서은수작가님의 작품들이 입소문이 자자한 걸 알지만 사실 소장만 하고 있었지 처음 읽게 된 작품이다.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 감정을 건드린다.
수완의 입장이 더 많이 보이도록 진행된 첫부분부터 진하의 마음이 궁금했고 읽다보니 그의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졌다.
고백도 하지 못한채 가슴 두근거리며 마음을 숨기고 후배 만들겠다고 공부를 가르쳐주고, 밥도 사주고 춥고 허하고 아팠던 수완을 감싸주었던 진하.
그런 그를 보며 감당하기 힘들만큼 떨렸고 조금이라도 틀어질까 무서웠고 의미없는 시선조차 놓치고 싶지 않았던 수완.

그렇게 수완은 대학을 가고 그의 후배가 되었지만 진하는 군대에 있었고 휴가를 나올때마다 만나고 마치 어제 봤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던 그들.
그러나 언제쯤 진하가 고백해 올지, 그가 그자리에 서 있다면 자신이 먼저 다가가 고백하겠노라고 결심했을 즈음 친구 태은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무너졌고 귀에 와닿는 모든 단어들은 수완에겐 고통이었다.

"농담이라고 말해 줘. 내 진심이, 내 마음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내 마음속 단 하나의 존재였던 남자를 고통스럽게 찌르는 흉기였다고 말하지 말아 줘."

그리고 듣게 된 그들이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는 말, 조촐하게 결혼식을 했다는 말, 아이가 생겼다는 말.. 하나뿐인 친구와 첫사랑인 진하를 놓고 부모님마저 사고로 돌아가시고 대신 동생인 수민을 챙겨야 했던 그녀, 매일 밤 신께 기도하며 이 밤이 자신이 눈감는 마지막 순간이기를 바랬던 아픔과 고통.
그럼에도 또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봄이 오고 살아지는 시간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8년후.

누군가에 의해 다시 마주하게 된 수완과 진하.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과 잊을 수 없는 사람, 뒤틀린 인생, 또다시 용솟음치지만 터트리지 못해 심장을 들쑤시는 분노를 가지고 살아왔던 진하.
오롯이 빛을 발하며 서늘하다가도 때로는 역동적으로 빛나는 두 눈과 마주치고 싶어 바보같은 짓도 서슴치 않았던 날들.
그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싶었던 그녀.
그러나 어쩔수 없이 놓아야만 했던 손.

진하와 수완의 학창시절의 설레임과 조심스러움, 그럼에도 커가는 마음부터 재회 후 그녀에게 아무 존재도 아닐 바에야 나쁜놈으로 기억되고 싶은 진하의 마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그만큼 자꾸만 감성을 건드리고 울컥하게 만들면서 빠져들었고 수완의 친구인 태은의 일기장을 보며 엉엉 울어버렸다.
어째서 단 한명도 짠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지..
어째서 나는 그 마음들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지...
읽으면서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고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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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랜만이죠, 우리 1 오랜만이죠, 우리 1 1
이지나 지음 / 로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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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사랑~좋으네요ㅋ 두사람의 아슬아슬함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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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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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릿노블 작품이 가볍게 보기 좋은것 같아요..짧고 가독성도 좋고~휘릭 킬링용으로 굿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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