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가수의 벅찬감동이 아직까지 뇌리에 남는듯 하다..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부터 편곡자, 자문위원단에 이르기까지 많은이들의 에피소드가
잘 담겨져 있어 넘 좋았다.
인터뷰형식의 내용이 주로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책이 참 알차다..
진짜 강추다~ 노래를 사랑하고 나가수를 사랑하는 분들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