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주님의 작품은 보면 즐겁다. 아이 위시도 그랬지만 윙크에 연재되고있는 그들의 일상생활을 한층 더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다. 내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고민이다. 이름도 독특하지만 귀엽다. 하는 행동이 ^^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지켜봐야겠지만 재밌구 교훈도 주는 작품성 있는 만화책인것만은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