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아직도 나를 설득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었다
지니 지음 / 비일비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쉰,아직 내겐 먼듯한 숫자이지만..곧 맞이하게 되는나이~책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는^^
읽을수록 매력적인것 같다.끝까지 읽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