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나와서 호기심에 보았습니다
강아지와 인간을 오가는 BL물인데요
일단 강아지가 나오는 만큼 귀여움 자체는 정말 잘 살린 거 같아요
그림도 상당히 귀엽고 커플들이 하는 짓도 귀엽고 그래요ㅎㅎ
좀 더 깊이있고 진한 작품을 원하시는 분한테는 심심할지도?
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귀여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물로 봤는데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또 과하게 어둡지만은 않고 로맨스물의 근본인
설레임이나 반짝임은 중심을 잘 잡고 있네요~
분량이 줄어서 조금 아쉬운 5권이었지만
그만큼 재밋어서 다음권이 기대된다는 거겠죠ㅎㅎㅎ
다음권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