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나와서 호기심에 보았습니다
강아지와 인간을 오가는 BL물인데요
일단 강아지가 나오는 만큼 귀여움 자체는 정말 잘 살린 거 같아요
그림도 상당히 귀엽고 커플들이 하는 짓도 귀엽고 그래요ㅎㅎ
좀 더 깊이있고 진한 작품을 원하시는 분한테는 심심할지도?
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귀여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물로 봤는데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또 과하게 어둡지만은 않고 로맨스물의 근본인
설레임이나 반짝임은 중심을 잘 잡고 있네요~
분량이 줄어서 조금 아쉬운 5권이었지만
그만큼 재밋어서 다음권이 기대된다는 거겠죠ㅎㅎㅎ
다음권 빨리 보고 싶네요~
그림에 끌려서 호기심에 보았는데
감정묘사도 주인공 커플도 좋아서 2권도 보게되었습니다
각자 상처가 있는 주인공들의 감정묘사가
섬세해야 설득이 있는 내용인데
야구라는 소재를 통해서
아름다운 작화와 탁월한 연출을 통해
드러나는 감정묘사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두 사람 사에 얽힌 과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주요 캐릭터가 퇴장해서
정신없고 시끌벅쩍한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갈 건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텐션 높은 이야기에
미마의 재등장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에 신력대결은 정말 스케일이 대단했습니다.
오랜만에 스와요리시게 등장도 반가웠구요
심각한 이야기 와중에도 툭툭 튀어나오는
개그 장면은 여전히 재밌어요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