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류의 색채심리 서적을 보았으나 이 책의 내용처럼 제대로 핵심을 짚어주는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분야에 관련한 기초 지식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