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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디자이너 : 웨딩드레스 (스프링) 내 맘대로 디자이너
정미정 지음 / 키움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 맘대로 디자이너 웨딩드레스편

내 맘대로 디자이너 3.

인생에 딱 한 번 뿐인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해보자.

 

 

 전에 내 맘대로 디자이너 시리즈를 만나본 적이 있었고

이번에는 여자들의 로망 웨딩드레스편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고 흥분되었지요.

내 맘대로 디자이너 시리즈 웨딩드레스편도 앞면이 화려하고

예뻐서 더욱 무언가 끌리는 것 같아요.

 

 

기대속에서 책을 펴보니 웨딩드레스에 대한 소개와

웨딩소개가 나와져 있네요.

귀여운 느낌의 드레스부터 우아한 느낌,

순수한 느낌등의 7가지의 웨딩드레스가 나와있어요.

아름답고 산뜻한 그림들이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7명의 어여쁜 신부모델과 디자이너 스텐실 2장

디자이너 스티커 95장과 디자이너 패턴지 16종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재료도 부족함이 없지요.

위의 사진처럼 이쁜 액세서리와 신발 옷으로도 꾸밀 수 있고

가위와 풀, 스텐실, 패턴지를 이용하여서 꾸밀 수도 있지요.

그리고 직접 모델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기도 하지요.

 

 

위의 사진처럼 화려하고 우아한 아름다운

패턴지 16종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지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요.

각각의 패턴지마다 개성있고 아름답지요.

 

 

그 외에도 다양한 색깔과 무늬들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패턴지들로 만드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아한 느낌으로 디자인을 해본 것 입니다.

패턴지를 이용하여서 만든 것이지요.

모델들이 너무나 화려해서 직접 화장이나 색칠

신발과 반지를 디자인해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패턴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텐실을 패턴지에 대고 연필로 그린 다음 가위로 오리고

풀로 모델 위에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화려한 액세서리 스티커와 직접 팔찌와 목걸이를

디자인해 곁들이면 더욱 아름다운 신부가 되지요.

 

 

내 맘대로 디자이너시리즈는 가위나 풀을 이용해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생일 날이나 어린이 날의 깜짝 선물로도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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