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ny Penny - 스칼래스틱 28
H. Werne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Henny Penny는 도토리가 그녀의 빨간 벼슬 위로 떨어지자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얘기가 시작한다. 어쩌면 내용이 'Chicken Little'과 그렇게 내용이 흡사한지 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왕에게 알리러 가는 사실까지 모두 똑같고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간교한 여우를 만나서 사건 전개가 되는 것인데 이미 'Chicken Little'을 읽은 사람은 이 책을 사볼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arry the Dirty Dog (Paperback) - 『개구쟁이 해리 목욕은 정말 싫어요』원서 느리게100권읽기_2022년 2학기 50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진 자이언 글 / HarperTrophy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When Harry heard this, he tried very hard to show them he was Harry. He started to do all his old, clever tricks. He flip-flopped and he flop-flipped. He rolled over and played dead........

우리 동화책 읽는 것만큼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 다면 보다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이 될 텐데....라는 생각으로 집어든 책이다. 특별히 무슨 배움이 들어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영리한 개 Harry의 이야기를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대상은 초등학생이 적합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y First Phonics Book (보드북)
DK 편집부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DK(Dorling Kindersley) 출판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일단 펼쳐보게 된다. 이 책은 여타의 phonics 책들과 다른 점이 선명한 사진이다. 'My First Phonics Book'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적합한 반면 이 책은 저학년에게 적합하다. 각 페이지 마다 큼직하고 선명한 사진이 딱 세 개씩만 실려있기 때문이다. 소리를 통해 단어 공부를 학습자에게 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y First Phonics Book (하드커버,큰책)
DK 편집부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1999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a, air, ar, aw, ay, b, ch, d, e, ee, er, f, g, h, I, igh, j, k, ks, kw, l, m, n, ng, o, oa, oo, or, ow, oy, p ,r, s, sh, t, th, u, v, w, y, z의 순으로 각 소리를 포함하는 단어들과 문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더 적합한 책이다. 선명한 사진이 무엇보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My First Phonics Board Book'과의 차이는 페이지마다 단어 수록 양과 페이지 중간에 라디오를 등장시켜 노래나, 광고, 날씨 예보의 중계식으로 익힌 소리들을 문장 속에 다시 한 번 넣었다는 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y First ABC Book (보드북 + 테이프 1개) - 챈트로 배우는 베이비씨 첫 단어책
DK 편집부 엮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2001년 1월
평점 :
품절


DK(Dorling Kindersley) 출판사의 책은 모두 권해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인위적으로 ABC를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도 말을 하고 난 뒤 '가나다라'를 배웠기 때문이다. 언어의 발달 순서상 다양한 것을 많이 접하도록 하고 나서 철자를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외국어이다보니 무작정 안가르치기에도 찜찜하다. 이럴 때는 각 단어를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것의 묶음 단위로 학습시키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선명한 사진과 함께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