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들이 겪는 우여곡절을 통해서 조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마씨 집안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아픔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서세희와 이재현 전무의 감성 로맨스 소설
미공개 에필로그까지 수록되어 있다니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