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그림과 삶을 알기위해서 참 좋은 책 같네요.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그녀의 심경이 더욱 가까이 다가옵니다.
고통속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 디에고에 대한 사랑과 갖가지 감정.
그녀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