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를 지닌 수인과 용신이란 설화를 바탕으로한 독특한 세계관이 매우 흥미롭고 흔치않은 인외물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신분과 종족이 달라 발생하는 갈등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극적이면서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에요~읽으면서도 쌓여만 가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결말이 궁금했는데 생각지 못한 반전과 해결책으로 결국 해피엔딩을 맞이하게되서 좋았습니다ㅎㅎ이후에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뒷이야기도 넘 궁금한데 단권으로 끝나서 아쉬워요~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