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우미 여우 초등학교 쑥쑥문고 69
미야자와 겐지 지음, 고향옥 옮김, 류한길 그림 / 우리교육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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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읽는 동안 사무라이 문화에서 파생된`할복`이라는 단어를 우리 문화권의 아이들에게 아무런 순화없이 출시했다는 점은 그 의도가 의문스럽습니다. 대상 독자가 어린이라는 점을 상기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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