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의 검은 독수리에 나왔던 서브캐 이야기인데요..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작화도 좋고..내용도 좋아요..수가 너무 귀엽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능력수가 맘에 드네요..초반에는 안타까워서 어쩌나..했는데..뒤로갈수록 달달 하네요..외전이 재미있네요..주인공이 아니라 서브캐들 이야기라..뒷 이야기가 더 읽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맛집 다니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읽는 내내 배가 고팠네요..주인공 아이들도 이쁘고..그냥 술술 읽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