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법의 두루마리를 접하고는 "응?마법의 시간여행을 베꼈나?"
마법의 두루마리를 다 읽고는 "어서 2권이 나왔으면!!!"
초3인 우리딸 마법의 시간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는 편인데도 마법의 시간여행은 그닥..
하지만 마법의 두루마리는 책을 잡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읽더군요
설정이 또래의 한국아이라는 점이 더 흡입력이 있는듯합니다
책내용은 헉!긴장을 하며 읽게 되더군요
스릴러? 아이들이 동굴에 잡혀가서 어떻게 되는줄 알았어요
역사와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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