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높은 나의 이마 아침달 시집 11
김영미 지음 / 아침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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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통해 바라보는 모습 같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번갈아 감을 때 달라지는 각도들. 그 안에서 생각했으나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보여주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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