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 시집 7
이호준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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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얘기나 좀 하고 싶을 뿐이다> 시인이 들려주고자 하는 목소리는 길고도 어두운 터널같다. 무슨 수로도 내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겠지만 천천히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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