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 101마리의 고양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하시 카모노 지음, 한양희 옮김 / 썬더버드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짧은 101가지 위로 속에 고양이가 숨어 있어서인지
고양이가 달리보이네요.
작가는 고양이 사진을 찍으며, 그 사진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이었을지.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는 시선
그리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 위로할 수 있는 마음.
그런 것들이 느껴서 좋았던 책. ^^


곁에 두고 화가날때, 마음이 약해지려 할 때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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