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어서 신작나올때마다 꼭 삽니다 이번에는 소재도 정말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터라 제목보고 더더욱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다만 단편이라 너무아쉬워요 외전 기다려봅니다
얼마나 오래기다렸는지 몰라요. 해당 작품이 알라딘에 풀리길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본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외전으로 잘 달래지네요. 외전 권수가 꽤 되는 걸로 아는데..좀더 기대해도 될까요 작가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