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 읽다 보면 내가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성지순례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며 명쾌한 전도여행 지도는 바울 서신을 묵상 할 때 큰 도움이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믿지 않는 독자에게는 평소에 가고 싶는 이탈리아, 그리스, 이스라엘,터키,몰타,레바논,사이프러스등 랜선 여행을 하는 것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