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공주의 남자 - 상

공주의 남자 - 상 - Navie 408
진해림(류엘)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10월

여러 시대물을 읽었지만 배경이 그래서 그런가 여주고 남주고 맘에 드는 경우가 드문데, 이 소설은 여주 남주 둘다 좋음. 재밌어요 별점은 4.4

[100자평] 천산이 각시

천산이 각시
하루가(한은경)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4년 12월

묵은지로 쌓아 놨던 책을 드디어 읽었네요. 읽으면서 이미지가 그려지는 글이 있는가 하면 그대로 글자만 읽혀지는 경우가 있는데, 상상력이 돋보이고 이미지가 그려지는 예상외로 재밌었던 책입니다. 정확한 별점은 4.3

[100자평] 희란국 연가

희란국 연가
김수지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9년 1월

판타지는 훨씬 더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할텐데, 정말 잘 쓴 판타지 로설이네요. 후반부엔 눈물이 줄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100자평] 달의 시 1

달의 시 1
이선미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6년 2월

그동안 너무 많이 읽어서 뱀파이어에 관한 내용은 식상하다 생각했는데 정말 잘 쓰신 듯. 너무 재밌었고 여운이 남는 책 이었어요 별점은 4.6

[100자평] 미치도록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
정원 지음 / 동행(마야마루) / 2016년 2월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재밌게 읽은 책중의 하나....두 남주가 정말 멋진듯. 읽고 나서 어딘가 여운이 남는 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