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좋은 지갑을 가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으로 아주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부담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휴가지에서 나무그늘에 앉아 한 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