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해설서를 읽으면 직역에 가깝고 짧은 해설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학강의-상은 중국역사를 아주 실감나게 곁들여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남회근선생의 저서는 거의 다 읽어봤지만, 그분이 돌아가셔서 앞으로는 해박하고, 혜안으로
하시는 강의서를 접하기 어렵게 되여 안타깝습니다.
대학강의-하도 미리구입해 놨이나 아직은 읽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