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N.H 클라인바움 지음, 한은주 옮김 / 서교출판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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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책으로 다시한번 읽고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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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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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격려의 말을 들을수 있다면 그 보다 행복한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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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문영진 지음 / 서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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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위트가 살포시 담겨있는 점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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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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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고 인생이 끝난건 아니겠죠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가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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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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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뭔가 엄청난 스릴러 작품이 온것 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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