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다른 핵심적인 신념들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정말 비극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신념은 우리의 관계를 경직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념으로 인해 생각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 공간도 없어집니다.그러다보면 작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거나 발끈하고, 좋은 의도였는데도 오해해서 다투고 때로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주위 사람을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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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악한 시대를 살면서도 매일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던 그사람을 닮았으니까. 엉망으로 실패하고 바닥까지 지쳐도 끝내는계속해냈던 사람이 등을 밀어주었으니까, 세상을 뜬 지 십 년이 지나서도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람의 조각이 우리 안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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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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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욕구와 자기파괴의 욕구가 다른 이름을 가진 하나라는 것이 언제나 나를 슬프게 했습니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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