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1
카밀라 레크베리.헨리크 펙세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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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인 만큼 긴 호흡의 책이라 느껴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미라지 시리즈를 도전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의외로 넘보기 쉬운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추리소설에서 무관해 보이는 여러 사건들이 서서히 연결을 지니고, 이내 한 점으로 통합되는 점이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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