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이라 짧아서 아쉬웠지만 한번에 읽기 좋았어요. 제목에 충실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 둘이 같이 있을때는 짝사랑의 설레임이 느껴지는데 남주 필릭스의 가정환경이 나오면서 글이 마냥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1권을 읽고 나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뒷권들이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