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상징
칼 구스타프 융 외 지음, 설영환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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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인간과 상징인데, 한글 제목은 존재와 상징이고, 내용은 좀 산만합니다. 융 외 저자들의 글이 포함되어 있고, 융의 글은 인간과 상징과 무의식의 분석을 발췌, 짬뽕해 놓은 인상입니다. 오타가 많고 번역이 정말 매끄럽지 않습니다. 출간해 주신건 고마운데,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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