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아서 알라딘 출간만 기다렸네요.
오컬트물이라 두근두근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용족 남주의 사랑이 넘 절절하네요.
정말 세상에 여주 밖에 없는 듯...
나름 순정남인데 씬에서 다 까먹는듯
외전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