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얘기가 연작으로 나와도 좋을 거 같은??
짝사랑수가 고백하고 기억상실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길래 흥미진진하게 봄
근데 그전부터 공이 엄청 집착하고 있었는데??
지원이 주접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