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영어를 참 즐겁고 재미있게 배웠던 때가 생각이나요!
제대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자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를
시작하면서 그 시절을 회상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날이 올 때까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