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테크닉위주의 생활서라면
이책은
심리위주의 책이다
당신에게 위안을 주고,
자그마한 동기도 부여해준다.
당신이 잘못하는게 아니다.
모두 받아드려라!!!
도통하는 소리가 들린다. ^^
좋은책이지만,
지루하다. --;;;
명상하는 책이랄까? 그런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