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털을 바짝 세운 공작새에 비유되는 남주와 그런 남주를 관상용으로 덕질하는 여주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캐릭터가 독특해서 재미있어요.
남주가 뱉은 말을 철썩같이 잘 지키는 무심한 여주와 입덕부정 안달난 남주 조합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