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가능한 전개라 조금 아쉽네요.
남주의 절절한 후회와 매달림에도 불구하고 잠시 이별하는 두사람.
여주가 다시 돌아오면서 해피 엔딩을 암시하는 결말이었지만 뭔가 부족한 엔딩입니다.
외전이 나올거라 예상해 봅니다.
여주가 좋게만 보려했던 상황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서 현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남주는 부정하던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후회하게 되고요.
남주가 여주가 어떻게 화해하게 될지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여주는 남주를 좋아하지만 남주는 필요에 의한 결혼이라 업보를 차곡차곡 쌓아가네요.
부모의 사정으로 상처를 가진 남주라지만 밝기만한 여주가 상처받는 모습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