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나서야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남편.
부인이 돈때문에 찾아 갈때까지 뭘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재회 후 무한 직진.
멋진 친구와 악역 친구, 막장 시엄마까지 여러 요소들이 재미를 더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듯한 지루함을 주기도 합니다.
전작보다 못 하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적당히 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