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1~15.09.15생각보다 가볍고 낡은 책 같은 느낌이었다.여전히 책 선택이 어려운 나는 이책에 소개된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는 것도 좋겠다.. 했었는데 이미 읽어버린 책도 있고 어려운 책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