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비님은 제목을 찰 잘 짓는거 같아요. 미아나, 불청객도 호기심 가득한 제목에 끌려 보다가 도개비님한테 빠졌는데, 이번 죽음 대신 결혼도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사실 내용은 그닥 재밌는건 아니지만 유쾌한게 술술 읽혔어요. 지금은 재탕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재탕할지도 모르겠네요.도개비님 다음 작품 간절히 기다려요~
여주가 원한을 들어주는 원귀왕 남주가 대립해있는 원귀왕을 잡을려는 퇴마사 기무령이네요. 전체적으로 비문이 꽤있어서 그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나름 반전있는 내용이고 소재도 신선해서 완독한거 같아요. 재탕은 안할거 같아요.